실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28개

세 글자:1개 네 글자:120개 다섯 글자:16개 🌹여섯 글자 이상: 128개 모든 글자:265개

  • 왁실왁실하다 : (1)‘왁시글왁시글하다’의 준말.
  • 헤실바실하다 : (1)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다. (2)일하는 것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다. (3)조금 시원스럽지 못하고 흐지부지한 데가 있다.
  • 근면 성실하다 : (1)부지런히 힘써 일하며 정성스럽고 참되다.
  • 출몰무실하다 : (1)나타났다 감쪽같이 사라졌다 하여 그 실재를 알 수 없다. 또는 거침이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고 그 종적을 잘 알 수 없다.
  • 꺼실꺼실하다 : (1)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여럿이 다 꺼칠하거나 몹시 꺼칠하다. (2)털 같은 것이 기름기가 거의 없어 여럿이 다 뻣뻣하거나 몹시 뻣뻣하다. (3)‘꺼슬꺼슬하다’의 방언
  • 토실토실하다 : (1)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데가 있다.
  • 의동일실하다 : (1)한집안 식구처럼 정의가 두텁다.
  • 퉁실퉁실하다 : (1)퉁퉁하고 실하다.
  • 웅실웅실하다 : (1)물결이 크게 굼실거리며 흐르다. (2)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물결처럼 움직이다.
  • 옥실옥실하다 : (1)‘옥시글옥시글하다’의 준말. (2)아기자기한 재미 따위가 많다.
  • 구실구실하다 : (1)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몹시 무질서하게 고부라져 있다.
  • 너실너실하다 : (1)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거볍게 흔들리다. (2)성기게 난 풀이나 부드러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.
  • 빵실빵실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. ‘방실방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허실비실하다 : (1)사람이 실속이 없다.
  • 답실답실하다 : (1)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꽤 돋아나 있다.
  • 버실버실하다 : (1)물건이 크게 부스러지는 성질이 있다. (2)‘버슬버슬하다’의 방언
  • 꿉실꿉실하다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다. ‘굽실굽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굽실굽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털이나 실 따위가 꾸불꾸불 좀 크게 말려 있다.
  • 곱실곱실하다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. (3)털이나 실 따위가 고불고불 좀 잘게 말려 있다.
  • 뱅실뱅실하다 : (1)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.
  • 부실부실하다 : (1)‘부슬부슬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부슬부슬하다’의 북한어. (3)몇 줄기 연기가 꽤 성기게 잇따라 피어오르다. (4)제각각으로 가거나 앉거나 일어서거나 하다.
  • 욱실욱실하다 : (1)‘욱시글욱시글하다’의 준말.
  • 흠실흠실하다 : (1)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몹시 무르다. (2)비교적 가벼운 물체가 크게 잇따라 흔들리다.
  • 검실북실하다 : (1)거뭇거뭇 복스럽게 빛나는 데가 있다.
  • 당실당실하다 : (1)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고 귀엽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다. (2)작은 물건이 귀엽게 떠서 계속 움직이다.
  • 방실방실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다.
  • 오실오실하다 : (1)‘고슬고슬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실오실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억실걱실하다 : (1)‘억실억실하다’의 방언
  • 명과기실하다 : (1)이름만 나고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. 세상의 평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바실바실하다 : (1)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다. (2)제멋대로 자꾸 흩어져 움직이다. (3)물건이 몹시 잘게 바스러지거나 엉키지 않고 자꾸 흩어지는 성질이 있다. (4)‘바지런하다’의 방언
  • 매실매실하다 : (1)사람이 되바라지고 반드러워 얄밉다.
  • 어실가실하다 : (1)‘어슷비슷하다’의 방언
  • 아실아실하다 : (1)‘아슬아슬하다’의 방언
  • 선성후실하다 : (1)처음에 헛소문을 퍼뜨리고 나중에 실력을 쓰다.
  • 봉실봉실하다 : (1)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.
  • 뭉실뭉실하다 : (1)퉁퉁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이들이들한 느낌이 있다. (2)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둥글둥글하게 뭉쳐서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.
  • 걱실걱실하다 : (1)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다. (2)긴 다리를 성큼성큼 옮겨 디디며 걷다. (3)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스럽다.
  • 몽실몽실하다 : (1)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. (2)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.
  • 득실득실하다 : (1)‘득시글득시글하다’의 준말.
  • 가실가실하다 : (1)털 따위가 기름기가 거의 없이 무질서하고 잘게 고부라져 있다.
  • 넘실넘실하다 : (1)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자꾸 굽이쳐 움직이다. (2)부드럽고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(3)해 따위가 솟아오르다. (4)액체 따위가 그득 차서 넘칠 듯 말 듯 하게 흔들리다. (5)어떤 기운 따위가 넘쳐 날 듯이 그득 어리다. (6)남의 것을 탐내어 슬그머니 자꾸 넘겨다보다.
  • 꼽실꼽실하다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고푸렸다 펴다. ‘곱실곱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좀스럽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. ‘곱실곱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털이나 실 따위가 꼬불꼬불 조금 잘게 말려 있다.
  • 두리뭉실하다 : (1)특별히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. (2)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.
  • 포실포실하다 : (1)물건이 꽤 바싹 말라서 매우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않는 데가 있다. (2)눈이나 비가 자꾸 가늘게 내리다. (3)작은 나뭇잎 따위가 한 잎 두 잎 자꾸 맥없이 떨어지다. (4)연기 따위가 자꾸 사이를 두고 피어오르다.
  • 비실비실하다 : (1)흐느적흐느적 힘없이 자꾸 비틀거리다. (2)비굴하게 눈치를 보며 행동하다.
  • 벅실벅실하다 : (1)‘벅신벅신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동실동실하다 : (1)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다. (2)모양이 동그스름하고 토실토실하다.
  • 앙실방실하다 : (1)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귀엽고 환하게 웃다.
  • 왁실덕실하다 : (1)‘왁시글덕시글하다’의 준말.
  • 꼼실꼼실하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. ‘곰실곰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근실근실하다 : (1)잇따라 조금 가려운 느낌이 들다.
  • 투실투실하다 : (1)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퉁퉁하게 찐 데가 있다.
  • 소탐대실하다 : (1)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다.
  • 늠실늠실하다 : (1)물결 따위가 부드럽게 자꾸 움직이다. (2)부드럽고 조금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. (3)남의 것을 탐내어 슬며시 자꾸 넘겨다보다. (4)물체가 보일 듯이 말 듯이 떠오르다.
  • 트실트실하다 : (1)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거칠게 트거나 보풀이 일어난 데가 있다.
  • 굽실굽실하다 : (1)고개나 허리를 가볍게 자꾸 구푸렸다 펴다. (2)남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비굴하게 자꾸 행동하다. (3)털이나 실 따위가 구불구불 좀 크게 말려 있다.
  • 게실게실하다 : (1)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널려 있다.
  • 곰실곰실하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.
  • 보실보실하다 : (1)물건이 바싹 말라서 잘게 바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한 상태이다. (2)눈이나 비가 가늘게 조금씩 잇따라 내리다.
  • 나실나실하다 : (1)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. (2)좀 성기게 난 풀이나 보드라운 털 따위가 부스스하다.
  • 욱실득실하다 : (1)‘욱시글득시글하다’의 준말.
  • 움실움실하다 : (1)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. (2)크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자라다. (3)사상이나 생각 따위가 머릿속에서 잇따라 떠오르다. (4)몸을 크게 움직이며 걸어가다.
  • 꿈실꿈실하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‘굼실굼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다. ‘굼실굼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배실배실하다 : (1)어떠한 일에 대하여 꽤 염치없이 슬그머니 자꾸 피하다. (2)힘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여 꽤 비스듬히 잇따라 걷다.
  • 환득환실하다 : (1)물건이나 지위 따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걱정하고,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아니하려고 근심하다.
  • 푸실푸실하다 : (1)물건이 꽤 바싹 말라서 매우 잘게 부스러지기 쉽거나 잘 엉기지 아니하다. (2)눈이나 비가 자꾸 성기게 내리다. (3)몇 줄기 연기가 드문드문 자꾸 피어오르다.
  • 언과기실하다 : (1)말이 사실보다 과장되고 실행이 부족하다.
  • 북실북실하다 : (1)살이 찌거나 털이 많아서 복스럽고 탐스럽다. (2)‘북슬북슬하다’의 방언
  • 검실검실하다 : (1)사람이나 물건,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어렴풋이 움직이다. (2)군데군데 약간 거무스름하다.
  • 복실복실하다 : (1)‘복슬복슬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굼실굼실하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. (2)구불구불 물결을 이루며 잇따라 넘실거리다.
  • 똥실똥실하다 : (1)‘동글동글하다’의 방언
  • 사불이실하다 : (1)속여서 사실대로 진술하지 아니하다.
  • 벙실벙실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.
  • 깐실깐실하다 : (1)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. ‘간실간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함실함실하다 : (1)너무 익거나 삶아져서 물크러질 정도로 무르다.
  • 외허내실하다 : (1)겉은 허술해 보이나 속은 알차다.
  • 녹실녹실하다 : (1)질기거나 차진 물체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무르고 말랑말랑하다.
  • 망실망실하다 : (1)살이 올라서 귀엽도록 보드랍고 연하다.
  • 선망후실하다 : (1)자꾸 잊어버리기를 잘하다.
  • 군실군실하다 : (1)벌레 같은 것이 살갗에 붙어 자꾸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나다.
  • 박실박실하다 : (1)‘박신박신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터실터실하다 : (1)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아니하고 매우 거칠거나 큰 보풀이 일어난 데가 있다.
  • 꼬실꼬실하다 : (1)‘곱슬곱슬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꼬실꼬실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까슬까슬하다’의 방언
  • 는실난실하다 : (1)성적(性的) 충동으로 인하여 야릇하고 잡스럽게 굴다.
  • 덥실덥실하다 : (1)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가 덥수룩하게 돋아나 있다.
  • 허명무실하다 : (1)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다.
  • 느실느실하다 : (1)느릿느릿 움직이거나 걷다. (2)축 늘어져 자꾸 너울너울 움직이다.
  • 금실금실하다 : (1)느리고 폭이 넓게 자꾸 몹시 물결치다.
  • 뺑실뺑실하다 : (1)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. ‘뱅실뱅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감실감실하다 : (1)사람이나 물체,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아렴풋이 움직이다. (2)군데군데 약간 가무스름하다. (3)‘깜박깜박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실실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빙실빙실하다 : (1)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.
  • 병신구실하다 : (1)병신이나 다름없는 못난 짓을 하다.
  • 두루뭉실하다 : (1)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두루뭉술하다’이다. (2)‘두루뭉술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조득모실하다 : (1)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잃어버리다. 아침에 얻어 저녁에 잃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뻥실뻥실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. ‘벙실벙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타실타실하다 : (1)바탕이나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고 꽤 거칠거나 작은 보풀이 일어나 있다.
  • 삥실삥실하다 : (1)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잇따라 웃다. ‘빙실빙실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와실와실하다 : (1)마른 나뭇잎 따위가 자꾸 소리를 내며 떨어지거나 흩어지다. (2)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 (3)사람들이 하나하나 어수선하게 흩어져 일어나거나 앉다.
  • 옴실옴실하다 : (1)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.
  • 얇실얇실하다 : (1)여럿이 다 조금 얇은 듯하다. (2)매우 얇은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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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38개) : 사하다, 사한단, 사행동, 사헌대, 사형대, 사호다, 사홧대, 사회당, 사회대, 사횟대, 사후도, 사히다, 삭후다, 삭히다, 산호도, 산화대, 삼하다, 삼학도, 삼환두, 상하다, 상하대, 상하동, 상행당, 상향등, 상허다, 상현달, 상호등, 상화당, 상황도, 상후도, 새하다, 새핳다, 색히다, 샘하다, 생하다, 생활담, 생활대, 서한도, 서해도, 석하다, 석회동, 선하다, 선항당, 선행도, 선형도, 선호도, 선화당, 선화도, 선회등, 설하다, 섭하다, 성하다, 성화대, 성황단, 성황당, 성황대, 세하다, 세한도, 센하다, 셈하다, 셍하다, 셍허다, 션하다, 소하다, 소함대, 소환두, 소흔도, 속하다, 속행동, 속후다, 속히다, 손헤다, 솔하다, 솔허다, 송하다, 송화단, 쇅하다, 쇠하다, 쇠호두, 쇠화덕, 쇡하다, 쇡히다, 쇼하다, 수하다, 수항단, 수해동, 수행단, 수행도, 수형도, 순하다, 순회단, 술하다, 술허다, 숨하다, 숫하다, 숫허다, 숭하다, 숭허다, 숱하다, 숼하다 ...

실전 끝말 잇기

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 : 실하다 ...
실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실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